동아시아 지역학과 과정학생이나 아시아권 언어 강좌수강생들 이외에도 일반 재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아시아 문화의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저희 연구소는하계연수, 일반강좌, 전시회, 경연대회 여러 가지 교육문화행사를 기획, 개최하고 있습니다.

비록 문화홍보사업이 저희 연구소의 주 사업분야는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사업임에는 확실하며, 리투아니아 내 대사관이나 문화기관, 그리고 일본 문화 동아리인 ‘하시’, 한국문화 동아리인 ‘한류 클럽’ 등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VMU 아시아 주간 (VMU Asian Week)

아시아 지역연구소는 2014년 ‘한류’, ‘하시’, ‘우웨이’ 등 학생 문화동아리와 협력하여 ‘VMU 아시아 주간’ 행사를 시작하였고 매년 큰 성공을 거두어 왔습니다. 동아시아 각국을 지역사회에 보다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행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주간은 동아시아 각국의 언어, 음식, 무술, 문화체험, 지식을 주제로 삼아 집중적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VMU 아시아 주간’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열리는 전통으로 자리잡았으며 전국적으로 아시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대중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2018년

2017년

2016년

2014년

스기하라 주간 (Sugihara Week)

아시아 지역연구소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스기하라 주간’ 첫 행사를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일본 외교관이었던 지우네 스기하라를 지속적으로 기념하기 위한 연간 행사입니다. 스기하라 주간 행사를 통해 리투아니아, 일본, 카우나스의 유대인 공동체가 협력하여 스기하라 영사의 행적과 일본 문화, 카우나스와 일본의 관계 등에 대한 예술인 공동 프로젝트, 학자간 토론회, 일반 대중을 위한 홍보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콘서트, 심포지움, 공개 강연, 전시회, 다양한 워크숍과 이벤트가 열립니다.

2018년

행사 일정 (2018년 공식 영문 프로그램)

2017년

행사 일정 (2017년 공식 영문 프로그램).

언어 경시대회

아시아 지역연구소는 다양한 말하기, 읽기 경시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아시아 국가 언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격려합니다.

2010년 3월 빌뉴스와 클라이페다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여 제2회 전국(리투아니아) 일본어 말하기 대회를 카우나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짧은 연설을 일본어로 읽고,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 제4회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에 제5회 일본어 경시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본어 경시대회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2014년부터 리투아니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경시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과 리투아니아 전래동화 일본어로 읽기’라는 과제로 별도의 일본어 읽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 지역연구소는 2015년에 다시 자체적인 일본어 읽기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읽기 역량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임 포 아시아(Time for Asia)

타임 포 아시아(Time for Asia)’ 강의시리즈는 아시아 지역연구소에서 아시아의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자 기획한 연속 강연 행사입니다. 주요 목표는 현대 중국, 한국, 일본의 주요 이슈와 지구적 사안에 대한 동아시아의 역할에 대한 지역사회 일반의 이해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학기 중 주기적으로 열리며 일반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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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행사

공개 강연

연구소에서는 지속적으로 공개 강연을 개최합니다. 정치, 경제,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이 VMU 학생들은 물론, 초중고 학생들과 지역사회 일반을 대상으로 강연을 제공합니다.

전시회 및 기타 행사

2005년 이래 연구소에서는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보여주는 시각예술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수묵화, 서예, 삽화, 사진, 아시아 영화의 날 등 다양한 행사를 포함합니다. 예술 공연 역시 매우 주목을 끄는 성공적인 행사가 됩니다.

여름 학교 (2008-2009년)

2008년과 2009년에 아시아 지역연구소는 여름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일본과 한국에 대한 3개의 여름학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리투아니아와 해외 전문가들에 의한 강연뿐 아니라 서예, 도자기, 분재, 다도, 검고, 사물놀이, 부채춤, 탈춤 공연 등 실제적인 문화 수업을 경험하였습니다.

2008년여름 학교 “The origin and features of Japanese culture”

2009년여름 학교 “Korean language and culture summer school”

2009년여름 학교 “Between Japan and Korea”